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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281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한다면.... 한 달여 전부터 다른 때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들이 계속되었다. 혈압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여도 혈압은 230까지 올라가고, 심장과 머리는 터질 듯 통증이 엄습하여 떠날 줄을 몰랐다.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그대로 죽음을 맞이할 것만 같았다. 임종을 준비하면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강한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해도 고통은 그치지 않았다.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지만 어떤 조치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첫 토요일을 맞이했다. 이날은 로사리오 축일이자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 2023. 12. 6.
2023년 4월 7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4월 7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순시기 동안 고통이 계속되었다. 성주간이 시작되고부터는 주위 사람들을 통한 마귀의 극성스러운 공격과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성삼일을 맞이했다. 성목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여 대기실에서 주님 만찬 미사를 드렸는데 미사 후 향유와 참젖을 흠뻑 내려주셨다. 그 향유와 참젖이 알렉산델 신부님과 협력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서히 사라졌는데 그것은 순례자들에게 영적으로 모두 흡수시켜 주신 것이다. 그런데 곧이어 다시 한번 향유와 참젖을 흠뻑 내려주셨는데 그때 말기암을 치유받은 자매가 참젖이 내리는 장면을 두 번이나 목격했다고 한다. 성금요일이 되자 나의 고통이 정점에 달했는데 특히 음란 보속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했다. 지금껏 한 번도 성금요일 .. 2023. 7. 11.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앞두고, 나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의 계속된 공격으로 고통이 아주 극심해졌다. 성체를 영하지 못하도록 목을 확 낚아채 졸라 물을 넘기기도 힘들었고 목뼈가 부러진 듯 고통스러웠다. 누워있는데 갑자기 볼을 세게 씹히도록 하여 피멍이 들고 살이 패여 물도 넘기기 어려웠다. 그 외에도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엄습해오는 여러 고통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또, 죄인들의 회개와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특히 기도회를 준비하며 수고하는 모든 협력자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다. 밤새 고통 속에 몸부림치느라 며칠째 거의 잠을 자지 못하다.. 2023. 7. 10.
1986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전체 ) 1986년 9월 15일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년 10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오후 5시 20분경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엄청나서 한참을 그대로 응고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받은 본당주임 박 요한 신부님께서 요셉 회원들과 함께 오시어 눈에서 볼로 타고 흐르는 피눈물을 직접 목격하셨다.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 2022. 1. 15.
198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날짜별 ) 1985년 7월 18일 -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