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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10

2021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21년 6월 23일 (새벽 3시경) - 내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영상) 그동안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예수님 모습으로 경당에서 두 번,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 내 방에서 한 번 등 다섯 번 발현하셨다.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때 또는 마귀의 공격을 받거나 수많은 고통을 봉헌할 때 등인데, 예수님 성심에서 황금색 빛이 퍼져 나오고 그 양쪽으로 피와 물을 상징하는 빛을 나에게 비춰주셨다. 그때 내가 본 예수님은 무어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자비롭고 인자하셨기에 그 모습 그대로를 꼭 그려보고 싶었다. 나는 1997년 12월 8일 경당에 처음으로 발현하셨던 자비의 예수님을 그 당시 그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림에는 문외한이라 뜻을 이루지 못하고 .. 2022. 3. 9.
2021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21년 6월 23일 (새벽 3시경) - 내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영상) 그동안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예수님 모습으로 경당에서 두 번,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 내 방에서 한 번 등 다섯 번 발현하셨다.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때 또는 마귀의 공격을 받거나 수많은 고통을 봉헌할 때 등인데, 예수님 성심에서 황금색 빛이 퍼져 나오고 그 양쪽으로 피와 물을 상징하는 빛을 나에게 비춰주셨다. 그때 내가 본 예수님은 무어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자비롭고 인자하셨기에 그 모습 그대로를 꼭 그려보고 싶었다. 나는 1997년 12월 8일 경당에 처음으로 발현하셨던 자비의 예수님을 그 당시 그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림에는 문외한이라 뜻을 이루지 못하고 .. 2022. 3. 2.
2014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14년 4월 18일 -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고통이 가중되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시작한 오후 3시부터 많은 고통이 엄습하며 극심한 낙태보속고통이 시작되었다. 11처에 도착한 나는, 군중들의 빗발치는 야유와 조롱 속에서 병졸들이 예수님을 난폭하게 못 박는 광경을 묵상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때 고막이 찢기는 듯한 망치 소리가 쾅쾅쾅 들려왔다. 나는 “주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구원받게 해주소서.” 하고 간절히 말씀드리는 순간, 나의 손과 발이 뚫리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부축을 받아 간신히 일어났지만 ‘여기가 어디인가?’ 할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다. .. 2022. 3. 2.
2014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14년 4월 18일 -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고통이 가중되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시작한 오후 3시부터 많은 고통이 엄습하며 극심한 낙태보속고통이 시작되었다. 11처에 도착한 나는, 군중들의 빗발치는 야유와 조롱 속에서 병졸들이 예수님을 난폭하게 못 박는 광경을 묵상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때 고막이 찢기는 듯한 망치 소리가 쾅쾅쾅 들려왔다. 나는 “주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구원받게 해주소서.” 하고 간절히 말씀드리는 순간, 나의 손과 발이 뚫리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부축을 받아 간신히 일어났지만 ‘여기가 어디인가?’ 할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다. .. 2022. 3. 2.
200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05년 5월 6일 -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 2022. 3. 2.
200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05년 5월 6일 -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 2022.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