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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메시지42

1988년 9월 14일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1988년 9월 14일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2024. 5. 16.
1988년 7월 29일 낙태는 살인이다. 1988년 7월 29일낙태는 살인이다. 출산 보속 고통과 태아가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낙태보속 고통을 받았다. 금요일이라 쉬는 날인데도 아침에 나병환자 열 세분이 방문해 왔기에 고통 중이지만 부축을 받고 나가서 악수도 하고 손에 친구도 했다. 그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했다. 혼자서 고통 중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2명의 협력자가 귀가하려고 인사차 내 방에 왔다. 그때 시간은 3시 40분이었다. 배는 불러오고 온 방을 뒹굴며 헤매다가 출산의 고통과 낙태할 때 태아가 받는 고통이 시작되었고 탈혼 중에 성모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을 더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예, 어머니!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성모.. 2024. 5. 15.
1988년 7월 27일 눈을 통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 없구나. 1988년 7월 27일눈을 통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 없구나.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낙태, 출산 보속 고통을 받았다. 내 배는 몹시도 아프기 시작했으며 눈이 떠지지 않았고 눈을 가시로 찌르는 것처럼 따갑고 몹시도 아팠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태아들의 상처도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는데 10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아이들을 죽인 엄마들의 죄를 대신 보속하면서 내 배가 불러온다. 또한 출산하지 못했던 엄마들을 대신해서 아이를 낳는 고통도 받는 것이다. 눈이 아파 뜰 수가 없는 고통은 성모님께서 너무나 많은 인간들의 죄악 때문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으시기 때문이다. 성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네가 받아내는 고통은 내가 보기에도.. 2024. 5. 10.
1988년 7월 24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1988년 7월 24일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밤 9시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기 때문에 협력자들의 부축을 받아 다락방에 올라왔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쳤다. 그러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나 보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 주셨다. 세속에서 일컫기를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엄청난 그 차이!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는데 버림받는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원망과 증오로 불타고 있다. 천국 -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손.. 2024. 5. 5.
10살 때부터 시작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 (젠키 신부님 Fr. Zenki) 10살 때부터 시작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 (젠키 신부님 Fr. Zenki)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나주 성모님에 대한 저의 신심은 10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저는 가족 묵주기도와 같은 종교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성지주일 묵상TV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바로 거기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또한 제가 10살이 되었을 때 첫 영성체를 했고 10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저를 복되신 성모님과 제가 성체의 주인이시며 왕이라고 부를는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항상 제 마음속에 계셨습니다.16살 때 신학교에 들어갈 때도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나주 성모님 상본 3장을 모시고 계셨는데 왼쪽 .. 2024. 5. 3.
1988년 6월 5일 추한 때를 씻어 주기 위하여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1988년 6월 5일추한 때를 씻어 주기 위하여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대 소변을 받아내야 될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며칠간을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하였고 움직여야 할 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도와주어야만 했다. 그런데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기 때문에 자리에서 그냥 누워있을 수만은 없었다. 고통 중이기에 더욱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어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럽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부축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러 성당에 갔다. 앉아 있기도 힘이 들어 옆에서 협력자들이 붙잡아주어 겨우 지탱할 수가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했다. 이때 내가 본 성모님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셨으며 키는 대강 165센티미터 정..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