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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새땅8

200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05년 5월 6일 -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 2022. 3. 2.
200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05년 5월 6일 -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 2022. 3. 2.
2003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03년 2월 16일 (1) -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나는 협력자 세 사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갔다. 성혈 조배실에서 묵상을 하고 있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과 송곳으로 주님의 성심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주님의 머리 위에 씌워진 가시관을 푹푹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어디 그뿐이랴!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맨살에 밤송이 같은 것을 마구 던져 가혹한 아픔을 드림과 동시에 갖가지 죄악으로 엮어진 비정한 채찍으로 주님의 온몸에 갖은 편태를 가하니 주님께서는 성심과 온몸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셨고 바로 그 옆에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처절하게 흘리고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2022. 3. 2.
2003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03년 2월 16일 (1) -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나는 협력자 세 사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갔다. 성혈 조배실에서 묵상을 하고 있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과 송곳으로 주님의 성심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주님의 머리 위에 씌워진 가시관을 푹푹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어디 그뿐이랴!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맨살에 밤송이 같은 것을 마구 던져 가혹한 아픔을 드림과 동시에 갖가지 죄악으로 엮어진 비정한 채찍으로 주님의 온몸에 갖은 편태를 가하니 주님께서는 성심과 온몸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셨고 바로 그 옆에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처절하게 흘리고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2022. 3. 2.
1999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1999년 4월 3일 (부활 성야 미사)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9시 부활성야 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0시경 영성체 후 묵상 중에 다정하고 친절하면서도 엄중한 예수님의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탓이오.’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1)하면서 주궁패궐2)을 꿈꾸어 촉목상심3)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2022. 3. 1.
1998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1998년 1월 4일 -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성모님께서 애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 202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