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281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 2024. 3. 12. 1985년 8월 11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1985년 8월 11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기도 중 세찬 바람이 소리 나며 불어오더니 성모님상 앞에 켜놓은 촛불을 휘날렸다. 촛불이 꺼지는가 했는데 그때 성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마귀 셋:즉, 교만 (야심 등...), 탐욕 (돈에 대한 갈망, 지.. 2024. 3. 11. 1985년 7월 18일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1985년 7월 18일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2024. 3. 1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24년 1월 1일 박해도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24년 1월 1일 박해도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말씀을 끝내시고, 뽀뽀와 입김을 불어 주셨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순례자들에게 강복을 다시 해주시더니 다정하게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너는 내가 겪었던 참혹한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평생을 철저하게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구나.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수많은 영혼들과 이웃을 위해 여러 가지 대속고통으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육신마저 노쇠한 지금까지도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주 아름답게 잘 봉헌해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2024. 1. 12. 2024년 1월 1일 국궁진력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2024년 1월 1일 국궁진력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현시대는 낙태와 동성애가 인간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세태가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자행되는 수많은 음란죄와 거리낌 없이 행해지는 낙태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십계명을 거슬러 자연 질서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려고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었다. 이로 인해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시며 진노의 잔을 들고 계신 하느님의 팔을 붙들고 애원하고 계신다. 또한 성모님과 함께 나주성모동산에 모여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상달되어 성부께서는 인류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자 높이 쳐들고 계신 손을 내려놓지 않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더 많이 모여 희생과 보속으로 기도한다면.. 2024. 1. 12. 2023년 10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23년 10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젖을 내려줄 것이니 모두에게 다 흡수되도록 기도해 주어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일 기도회는 10월 19일이 본 날이지만, 10월 21일로 이동하여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극심한 심장의 통증과 허리 통증, 눈도 뜨기 힘들 정도의 두통으로 한 발 내딛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온몸은 철퇴로 두들겨 맞은 듯 아팠지만, 세계 각국에서 피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성모님동산에 모인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했다. 밤 8시경 나는 성모님동산 대기실에서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까지 흘리신 성모님을 묵상하며 기도했다. ‘엄마, 사랑하올 나의 엄마! 오늘 피눈물을 흘리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동산에 오신.. 2023. 12. 14. 이전 1 ···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