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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281

2021년 12월 23일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2021년 12월 23일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일을 제대로 해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날들이 계속되었다. 23일 오후 3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나서 묵상했다. 그렇게 중언부언 외침에도 불구하고, 불림 받은 가까운 자녀들까지도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 모습에 내 자신이 너무 부족함을 느껴 하느님께 부끄럽고 송구스러웠다.나는 너무 마음이 아파 “하느님 아버지!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천상의 나의 엄마! 세상이 지금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데,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고 지금 너무나 안일하게 흐트러지고 있어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 2025. 1. 15.
2021년 11월 7일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 2021년 11월 7일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 11월 첫토요일 미사 중 영성체 때 신령성체기도를 바치면서 예수님께 청했다. ‘성체 안에 살아계신 나의 사랑하올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가격에 대해 혹시라도 분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그들 마음을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그들 안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하자 거실에 모셔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내가 겪었던 참혹한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나의 뜻에 따라 많은 영혼들이 은총 중에 구원 받도록 성화를 보급하면서도 가격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만, 네가 온 세상.. 2025. 1. 14.
2021년 10월 30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축복과 사랑의 강복까지 더불어 받도록... 2021년 10월 30일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축복과 사랑의 강복까지 더불어 받도록... 약을 먹다가 기도에 알약이 막혀 15분 동안이나 죽어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그 뒤로 연일 극심하게 계속된 고통 중에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아무런 약도 듣지 않아 응급실에 가야 될 상황이었지만 워낙 면역력이 약해서 병원에도 못 가고 30일 밤 11시경, 협력자들과 함께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 숨이 트였다. 다리에도 큰 상처가 있는데다 퉁퉁 부어 걸을 수 없던 상황이라 갈바리아 동산에는 가고 싶었지만 올라갈 수가 없었다. 성혈조배실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촛불 15개를 봉헌했다. 그때 김대건 성인상에서 빛이 나더니 움직이시며 계속 강복을 주.. 2025. 1. 13.
2021년 9월 4일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2021년 9월 4일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기도 중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성심에서 빛을 발하며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작음 안에 숨 쉬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이웃 사랑을 위해서 단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 봐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너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이야! 내 어머니와 함께 너의 원의를 채워줄 것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봉헌하도록 하여라. 나 항상 여리박빙에 처한 너와 함께하리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작.. 2025. 1. 13.
2021년 7월 9일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수시로 이 기도를 바친다면... 2021년 7월 9일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수시로 이 기도를 바친다면... 2021년 7월 9일, 나주 경당에서 유튜브를 통해 드리는 저녁 미사를 숙소에서 드리던 중 영성체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며 성체를 모시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신령 성체 기도를 바쳤다. 기도를 마친 바로 그때 성화가 흔들리더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딸, 나의 작은 영혼아!하느님을 촉범하는 이 세상 죄악이 극에 달해 파멸 직전이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가 너에게 알려준 기도를 3시에 바치도록 하고, 혹시 그때 못 바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3시뿐만 아니라 수시로 바치도록 하여라.세상 모든 .. 2025. 1. 10.
2021년 6월 23일 (새벽 3시경) 내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2021년 6월 23일 (새벽 3시경)내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그동안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예수님 모습으로 경당에서 두 번,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 내 방에서 한 번 등 다섯 번 발현하셨다.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때 또는 마귀의 공격을 받거나 수많은 고통을 봉헌할 때 등인데, 예수님 성심에서 황금색 빛이 퍼져 나오고 그 양쪽으로 피와 물을 상징하는 빛을 나에게 비춰주셨다. 그때 내가 본 예수님은 무어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자비롭고 인자하셨기에 그 모습 그대로를 꼭 그려보고 싶었다. 나는 1997년 12월 8일 경당에 처음으로 발현하셨던 자비의 예수님을 그 당시 그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림에는 문외한이라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포기하고 ..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