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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212

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오전 11시경 성모님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 2024. 4. 18.
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신부님아프리카 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죤 신부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저를 이곳에 데려와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제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는 이곳에 오는 특권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까지 비행시간과 교통편 시간까지 계산하면 35시간이 걸린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먼 곳에서 은총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후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일 처음 받았던 은총은 성 목요일날 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대기실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그녀와 우리 모두에게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그 젖을 보았고, 손으로 찍어서 그것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기쁨과 은총.. 2024. 4. 17.
1987년 6월 29일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1987년 6월 29일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2주년 기념 미사와 철야기도 준비 중에 황금색과 파란색 빛이 제대 앞에서 흘러나오니 빛에 도취된 나는 십자가 고통과 성심이 불타는 고통을 20분간 받았다. 고통을 받은 후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이 내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또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여러 사람들도 축복해주셨다. 성모님 : “딸아! 아직도 나를 증거하는 많은 자녀들이 자아를 포기하지 못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구나.” 율리아 : “어머니! 말씀해 주세요. 부족하지만 전하겠어요.” 성모님 : “지금도 많은 자녀들이 범하는 죄악 때문에 희생과 보속을 더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는 조금 더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2024. 4. 13.
1987년 6월 27일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1987년 6월 27일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율리아 : “어머니, 사랑하올 나의 어머니!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늘상 어머니 마음 채워드리지 못 해요.” 성모님 : “떨지 말아라.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 2024. 4. 13.
1987년 6월 15일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1987년 6월 15일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성모님은 고해성사에 대하여 여러 번 강조하셨다. 율리아 : “어머니! 고해성사를 자주 보라고 하심은 도대체 어느 선까지입니까?” 성모님 : “그래, 너는 고해성사를 아주 자주 보지 않았느냐!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 2024. 4. 12.
1987년 6월 14일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1987년 6월 14일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 202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