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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by 펠릭스33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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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신부님아프리카 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죤 신부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저를 이곳에 데려와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제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는 이곳에 오는 특권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까지 비행시간과 교통편 시간까지 계산하면 35시간이 걸린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먼 곳에서 은총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후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일 처음 받았던 은총은 성 목요일날 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대기실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그녀와 우리 모두에게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그 젖을 보았고, 손으로 찍어서 그것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기쁨과 은총과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제가 받은 다른 은총은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깨, 작은영혼이신 마마 쥴리아께서 당신의 머리에 신비스러운 상처를 받으쎴습니다.

그 피를 저는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았기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에 어떻게 동참하는지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진노를 늦추기 위하여,

제가 이곳에 온 후로 마음 전체에서 너무나 많은 은총과 행복을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었던 영적인 기쁨을 느낍니다. 기적 성수에는 많은 은총이 있는데, 제가 나주 기적수로 샤워를 할 때마다 제 안에서 많은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전 나주를 알게 된 것은 2016년 페이스북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 그리고 나주 메시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임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 다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나주 기적성수, 나주 상본을 통해서 많은 기적들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많이 기록이 되었는데, 너무도 많아서 기록이 되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메시지 말씀을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제가 메시지를 어떻게 전했는지 여러분께 사진을 보여들릴 것인데요.

사진이 나오면 기적들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지, 성모님께서 이 나주 기적성수를 통해서 많은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은총입니다.

암 그리고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믿는다면 말입니다.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성모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화두시켜 주셨습니다.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나를 위해 성모님께서 저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그 마음이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사진을 보여드릴 차례인데요.

네, 저입니다.

2017년 12월 24일 부제품을 받을 때입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그때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왜 제가 이 증언을 하느냐면요.

부제품을 받기 전에 제가 불확실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기수보다 2년, 3년 먼저 부제품을 받았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못 받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 되었고 나주 수녀님한테 연락하였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제가 서품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날 것을 알았습니다.

서품식 4일전, 우리 기수도 같이 받게 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4개의 기수를 한꺼번에 서품을 주었습니다.

주교님이 1기, 2기, 3기, 4기에게 부제품을 주시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맨 마지막 4기였습니다.

저는 꿈을 꾸는 줄 알았고 사실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저를 위해 바쳐 주신 희생을 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그래서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그분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제가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보시죠 이분은 저희 어머니입니다.

제가 새로 서품 받았을 때이고 2018년 10월 7일입니다.

이 사진은 2016년도인데 어먼가 매우 편찮으셨습니다.

병원을 가셨지만 어떤 것이 문제엿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신학생이었는데 나주 수녀님에게서 이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받았고 신학교에서 이 기적수와 상본을 저희 어머네께 보내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보시고 저희 어머니는 바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가 이 기적수를 받으시고 마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저희 어머니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신학교에 집에 한 번씩

올 때마다 기적수를 전해드리면 저희 어머니는 많이 아프신 마을 자매님들에게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기적들을 체험하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아멘

2016년 12월 18일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미사 전, 복사들에게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상본을 설명해주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받으며 기뻐하였습니다.

첫 번떼 미사 후, 복사가 소각할 모든 미사 지향들과 이 상본을 함께 가져갔습니다.

그 지향 종이들을 가져간 복사는 이 상본이 그 지향 종이들에 함께 떨어졌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종이들은 밖으로 다 내보내졌고, 모든 걸 다 불에 태웠죠

그런데 마지막에 보니깐 나주성모님 상본만 타지 않은 채로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었고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러지? 복사들 말고는 이 상본을 주지 않았는데.....‘ 그래서 제가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이 상본을 불에 타도록 여기 넣었지?” 저는 이 사람이 상본을 불 속에 넣었기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학생으로서 제가 이 상본을 주었던 모든 복사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래, 너희 상본이 어디 있지? 내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제게 상본을 내보였는데, 이 사람은 이미 집에 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집에 가서 그를 성당으로 다시 불러오라.” 하였습니다. 그를 보자 제가 “너의 상본을 나에게 한 번 보여주라.” 했습니다. 가방 주머니 여기저기서 찾아보았지만 그 상본을 찾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이것을 사진으로 찍어 저희 대교구 본당 신부님들께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불에 타지 않은 이 상본은 저희 장상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 장상은 오늘까지도 그 상본을 잘 지니고 계십니다. 아멘!!!

2017년 7월, 제가 신학생 때의 일입니다.

이 여인은 카톨릭 신자입니다.

 

 

그런데 냉담 중이었습니다. 본당 신부님이 그 여인을 다시 성당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문해서 인사를 나누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울기 시작하였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저는 그동안 묵주기도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여인께서 우시는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당을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본당 신부님도 너무나 기뻐하시고 모든 사람들도 다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이분은 베드로이며 제가 갔던 본당의 교리 교사였습니다. 아주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술을 마시고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더 이상 가족들도 그분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분을 만날 때마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알코올에 의해 조정을 당하고 있기 떼문이었어요.

본당 신부님은 다시 이 사람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도움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했지만,

일주일 후 다시 알코올 중독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본당 신부님도 포기하고 하느님께서 개입해 주시도록 맡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다시 만났는데, 정말 술 냄새가 지독했습니다. 그리고 술 냄새가 너무 많이 났고 제가 그에게 만나자고 했는데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이번이 바로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매우 감동을 받았고, 저는 이 나주성모님 상본을 그에게 주면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주면서 “이것은 한국 나주에서 온 아주 강력한 기적수다. 어떤 곳이든 필요한 곳에 사용하세요.”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를 보세요. 일주일 후 그는 알코올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습니다. 본당신부님께 말씀드리니 신부님께서는 3쥬거 자나기 전까지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3주가 지났지만, 그는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분을 본당 신부님께 데려가니 신부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이사진을 보시면 베드로라는 분이고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분은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줄리엣이라는 여성입니다.

당시 소녀였고, 영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죽을까 봐 항상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서 이상한 것들을 보곤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었을 때 제가 이 나주성모님 상본과 나주 기적성수를 전해주었습니다. 자기 전에 이 성수를 항상 마시고 성수를 뿌리고 자라고 말해줬습니다. 그후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자녀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

스텐리라는 신학생입니다.

제가 신학생일 때부터 신학교 신학생들에게 먼저 나주를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스텐리 학생에게도 제가 나주기적수를 주었지요. 그의 어머니는 만성기침을 앓고 있었습니다. 어떤 병원에 가서 어떤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적수를 어머니께 전해드렸을 때 만성기침이 멎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도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사도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나주기적수를 많이 받아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주 성물들을 많이 자져와서 보급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사제 서품을 받자마자 신학교로 발령을 받았고 현재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신학생은 이당시 눈이 너무 부어서 뜰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신학생들은 많은 것을 읽어야 하고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눈이 아파 버리면 읽고 공부하고 시험을 보는 것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눈이 아파 버리면 ’어떻게 사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상황까지 갑니다. 병원도 가고 치료도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이 나주기적수를 주면서 ’나주기적수가 너를 치유해줄 것이다.“ 하였어요. 그래서 이 기적수를 3일만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는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멘!!! 그래서 눈이 아프고 가닞러울 때마다 저희는 기적수를 사용해서 치료를 합니다. 항상 기적수를 넣고 나주성모님께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믿으면 우리가 바라는 대로 치유해 주십니다.

여러분께서도 이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희 형 암브로시오입니다.

저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여기에 오도록 많이 후원을 해주었습니다. 또 나주의 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상본과 또 나주기적수를 전해주면 또 그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기적성수를 통해서 많은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그때 형의 눈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야겠구나.’했는데 저에게 기적수가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나주 기적성수를 눈에 넣고 정말 마술처럼 싹 사라졌습니다.

에블린이라는 부인인데 발에 상처가 나서 항상 아픈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적수를 전해주며 ”이것은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소중하게 간직했어요. 왜냐면 다리에 상처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그때 신학생이었는데 기적수를 더 달라고 해서 제가 드렸는데 다리에 바르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치유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기적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리 줄리엣이라는 분이신대요. 나주의 큰 사도입니다. 본당의 있는 자매들의 공동체에서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500명을 대표하는 리더입니다. 이분도 눈에 질병을 앓고 있었기에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하지 마세요. 이 나주기적수가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었어요. 기도를 해주고 이 기적성수를 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기적수를 넣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눈이 깨끗하게 치유됐습니다.

치유된 후에 기적성수를 더 많이 원해서 더 많이 주었는데 그 단체에 있는 모든 자매에게 다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자매는 다리에 암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더 이상 해결책이 없으니 다리를 절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여인(매리 줄리엣)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지금 당신에게 줄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나주 기적성수를 상처 난 곳에 발랐습니다. 그 상처가 다 나았습니다.! 아멘!

어떤 자매님은 몸 안에 독소가 들어가 항상 온몸을 다 긁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되었어요. 그러나 의사를 통해서도 자세한 것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매(매리 줄리엣)가 그분에게 기적성수를 전해주었습니다. 그 기적수를 사용하고, 화장실에 가서 많은 양의 대변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간지러움의 끝이었습니다. 아멘!

어떤 여인은 변비를 앓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화장실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가 없었고요. 병원에 가도 어떤 원인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자매(매리 줄리엣)이 그분에게 기적성수를 저냏 주었고 마셨는데 그리고 나서 많은 양의 변을 보고 변비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어떤 것들은 제게 소식을 주어 알 수 있었지만 알지 못한 기적도 많이 있습니다.

제 신학교 신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신학교 경당은 이 장소보다도 더 큽니다.

제가 처음 나주를 알게 되엇을 때 이 상본을 선물 받고 여기 있는 모든 신학생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본수는 적고 신학생 수는 많았기에 많은 이들이 상본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모두 아주 소중하게 간직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한 모습입니다. 저 위에 제가 보이시나요? 그때 저와 신학을 공부한 신학생은 지금은 신부님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나주성모님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아래 두 번째 사진 이분도 사제가 되었고 나주 성모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주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나주의 성물들을 가지고 오라고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친구들, 사제들 신학생들은 그분들이 아는 사제, 신학생 등 모두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분들의 기쁨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한 가족에게 소개하고 전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가족들과 가정들에게 제가 나주성모님을 전했습니다.

이분들은 신학생이고 제가 나주성모님을 다 전했습니다. 모두 제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저분은 저를 만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계속 유산이 되었기 때문에 울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임신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도 유산이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당신의 문제는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상본을 주고 기도를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2017년 제가 마을에 가서 나주성모님을 전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상본을 이렇게 엠블럼으로 가슴에 답니다. 시장이든 성당이든 어디를 가든 다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나주성모님이 우리를 보호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제가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습입니다. 나주성모님 소개를 그들에게 많이 하니까 그들이 아주 기쁨과 행복에 넘쳤습니다. 아멘!

저의 신학생들입니다. 제가 현재 몸 담고 있는 신학교입니다. 80명이 있는데, 여기에 모두 있지 않습니다. 이들이 저에게 나주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저는 여기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주에서 초대 받았을 때, 저는 그들의 동의를 얻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신학교에서 일하는 사제들에게 휴가 기간도 방학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들을 돌볼 수 있는 유일한 사제였는데, ”제가 나주에 다녀오는 것을 허락해주겠습니까?“ 물으니 ”네네! 신부님 나주에 다녀오시길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장상께 또 허락을 구하면서 나주 성지에 순례 하러 가도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장상이 받아들이지 않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마마 쥴리아께서 이미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기에 모든 것이 다 ”예스! 예스! 예스!“ 통과되었습니다.

지금 저들은 사제 없이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잘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 좋은 소식을 들고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은 기적뿐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주에서 베풀어주고 계시는 큰 사랑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현존과 기적들을 이곳에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위대한 왕으로 오실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주 겸손한 모습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동물들이 음식을 먹는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주님의 공생활 동안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은 하느님이심을 믿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기적들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귀와 사탄들은 나주 성지의 진실이 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오셨다는 것은 정말 은총이고 특권입니다. 여러분께서 주님께 청하시는 것이 있다면 믿음을 가지고 청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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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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