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214 1986년 11월 5일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1986년 11월 5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4시에 다시 십자가의 고통과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배도 갈라지듯 고통이 극심했다. 성모님 :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 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대전에 다시 바쳐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겠나이다.” 성모님 : “산아제한, 낙태 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인간의 잔인성, 모독 때문에 .. 2024. 3. 24.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왼손 가운데가 빨갛게 되어 피가 나올 것처럼 몹시 아프더니 10시경엔 발바닥까지 딱딱해지기 시작하였다. 새벽 2시경 성모님과 함께 극심한 십자가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받았다. 그때 성모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 하시겠느냐? 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나는 보았다. 그 많은 군중이 모시는 성체, 그러나 진정 주님으로 받아 모시는 이는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성모님께서.. 2024. 3. 22. 1986년 10월 29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1986년 10월 29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지난 10월 19일부터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의 모습은 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계시어 이제까지 이렇게 처참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너무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고 터질 듯이 아파 목이 메어 통곡하며 울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형제들도 큰 소리로 함께 울었다.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의 얼굴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어요. 어머니, 우리를 용서해 주셔요. 그렇게까지 처참한 얼굴 표정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인 일이셔요. 어머니 말씀해 주시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 주셔요.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까운 음성으로 성모님 상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성모님 : “순명하여라. 윗사람.. 2024. 3. 21. 1986년 10월 22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1986년 10월 22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성모님 : “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율리아 : “어머니! 예수님의 그 아픈 상처를 어떻게 다 치료하며 어떻게 박힌 못을 빼 드릴 수 있을까요?” 성모님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2024. 3. 20.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세계 각처에서 눈물로 호소해 왔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 그래서 너에게 그런 영혼들을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율리아 : “어머니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성모님 : “그래, 고맙다.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딸아!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수도자들을 통해서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내 영을 불.. 2024. 3. 17.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 있다.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 있다. 본당 수녀님외 세 분 수녀님과 교우 다섯 분과 함께 기도하던 중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받게 해주시어 쓰러졌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사제들이 계속 유혹을 당하고 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헐벗고 굶주린 자, 목마른 자를 입혀주고 먹여주며 .. 2024. 3. 15. 이전 1 ···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