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발현18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앞두고, 나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의 계속된 공격으로 고통이 아주 극심해졌다. 성체를 영하지 못하도록 목을 확 낚아채 졸라 물을 넘기기도 힘들었고 목뼈가 부러진 듯 고통스러웠다. 누워있는데 갑자기 볼을 세게 씹히도록 하여 피멍이 들고 살이 패여 물도 넘기기 어려웠다. 그 외에도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엄습해오는 여러 고통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또, 죄인들의 회개와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특히 기도회를 준비하며 수고하는 모든 협력자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다. 밤새 고통 속에 몸부림치느라 며칠째 거의 잠을 자지 못하다.. 2023. 7. 10. 2022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22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후 3시에 내 방에 모셔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칠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오른편에 나주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함께 기도를 바치셨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자 바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 귀여운 내 딸아!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겪어온 임종의 고통에 동참하느라 각기삭골(刻肌削骨)의 고통으로 기진맥진(氣盡脈盡)해 있으면서도 그 수많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가여운 작은아기야! 미안하고 고맙구나.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 멸망으로 치닫는 영혼들이 많아지기에 목숨을 바칠 정도의 너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통을 봉헌하면.. 2022. 3. 25. 2022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22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후 3시에 내 방에 모셔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칠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오른편에 나주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함께 기도를 바치셨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자 바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 귀여운 내 딸아!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겪어온 임종의 고통에 동참하느라 각기삭골(刻肌削骨)의 고통으로 기진맥진(氣盡脈盡)해 있으면서도 그 수많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가여운 작은아기야! 미안하고 고맙구나.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 멸망으로 치닫는 영혼들이 많아지기에 목숨을 바칠 정도의 너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통을 봉헌하면.. 2022. 3. 9. 2017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17년 6월 23일 -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 2022. 3. 2. 2017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17년 6월 23일 -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 2022. 3. 2. 2001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2001년 2월 28일 -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새벽 2시경에 촛불을 켜고 묵주의 기도를 하던 중 3시경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내가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자 예수님께서는 다정하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친절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버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 2022. 3.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