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36 1990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1990년 5월 8일 -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온 몸은 물론 머리카락만 닿아도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어버이날인데도 나는 성모님께 갈 수가 없어 장부가 혼자 가서 성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내 가슴은 몹시 아팠다. “어머니! 죄송해요. 마음과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릴게요.”하며 나는 누워서 고통을 봉헌해야 했다. 밤 10시 40분경, 나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다.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아무리 들으려고 해도 더는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불편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성모님 곁으로 갔다. 경당에 들어서니 형언할 수 없는 어떤 향기가 코를 찌르는 듯 했는데 그중에는 백합향기도 많이 풍겨왔다.. 2022. 3. 1. 1989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1989년 1월 8일 - 형식적인 기도, 방문, 봉사 활동 등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 연락을 받고 가보니 전주교구 레지아 단장과 단원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분들이 경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눈물 흔적도 없었는데 아침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피눈물은 마르고 눈물만 흘리고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대폭동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셨고 찬란히 빛을 발하셨으며 옷과 모습.. 2022. 3. 1. 1988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1988년 1월 1일 - 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오전 10시 15분에 피눈물을 흘리시더니 성모님상의 코가 뻥 뚫리며 많은 코피를 쏟으셨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던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성모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모습 그대로 나타나시어 코피를 쏟으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오셨는데 너무너무 슬픔에 차 통탄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온 세상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 이때에 한겨레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므로 또 흩어지고 있구나.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고통인데 어찌하여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대립하며 이기려고 하며 다투느냐? 너희 모두는 한 형제요, 한겨레요, 한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율리아 : “어떻게 해야.. 2022. 3. 1. 1986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전체 ) 1986년 9월 15일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년 10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오후 5시 20분경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엄청나서 한참을 그대로 응고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받은 본당주임 박 요한 신부님께서 요셉 회원들과 함께 오시어 눈에서 볼로 타고 흐르는 피눈물을 직접 목격하셨다.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 2022. 1. 15. 1987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전체 ) 1987년 2월 13일 1987년 2월 13일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 2022. 1. 15. 1985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전체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1985년 7월 18일 -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 2022. 1. 9.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