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by 펠릭스33 2024. 3. 17.

클릭하시면 유튜브영상으로 보실수 있어요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세계 각처에서 눈물로 호소해 왔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 그래서 너에게 그런 영혼들을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율리아 :

 

어머니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성모님 :

 

“그래, 고맙다.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딸아!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수도자들을 통해서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내 영을 불어넣어 주어 그 빛이 강물처럼 흘러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지 않고서야 어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꼬?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2004
2009
2012
2013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보실 수 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