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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by 펠릭스33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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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나주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4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2주년 기념일 철야 기도회 묵상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 들을 모두에게 주셨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 성모님상을 통하여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께서 빵의 형상을 취하셔서 너희에게 내려오신 거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1. 1996년 1월 6일 -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2. 1996년 3월 5일 -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3. 1996년 6월 27일 -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5. 1996년 7월 1일 (2) -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6. 1996년 7월 2일 -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7. 1996년 7월 9일 -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8. 1996년 9월 17일 -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9. 1996년 10월 19일 (1) - 낙담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다.

10. 1996년 10월 19일 (2)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11. 1996년 11월 6일 -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12. 1996년 11월 21일 -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13. 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14. 1996년 11월 25일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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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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