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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6년 11월 6일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by 펠릭스33 202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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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6일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도와주는 자녀들의 영성이 너무 부족하여 네가 고통을 더 겪는구나. 그러나 희생이 필요하니 너의 모든 고통들을 보속의 짐을 지고 잘 바쳐주기 바란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 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1. 1996년 1월 6일 -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2. 1996년 3월 5일 -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3. 1996년 6월 27일 -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5. 1996년 7월 1일 (2) -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6. 1996년 7월 2일 -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7. 1996년 7월 9일 -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8. 1996년 9월 17일 -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9. 1996년 10월 19일 (1) - 낙담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다.

10. 1996년 10월 19일 (2)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11. 1996년 11월 6일 -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12. 1996년 11월 21일 -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13. 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14. 1996년 11월 25일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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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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