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269 1988년 1월 1일 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1988년 1월 1일 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오전 10시 15분에 피눈물을 흘리시더니 성모님상의 코가 뻥 뚫리며 많은 코피를 쏟으셨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던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성모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모습 그대로 나타나시어 코피를 쏟으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오셨는데 너무너무 슬픔에 차 통탄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온 세상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 이때에 한겨레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므로 또 흩어지고 있구나.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고통인데 어찌하여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대립하며 이기려고 하며 다투느냐? 너희 모두는 한 형제요, 한겨레요, 한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율리아 : “어떻게 해야 됩.. 2024. 4. 21. 1987년 12월 11일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1987년 12월 11일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님께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나의 머릿속은 꽉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 이 죄인 어찌하오리까?” 머리를 싸매고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성모님께서 부르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율리아야!” 나는 황급히 뛰어나가 성모님 상 앞에 엎드렸다. 성모님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였거늘 어찌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마음을 거스르느냐. .. 2024. 4. 19. 1987년 7월 15일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1987년 7월 15일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성모님 : “나의 작은 딸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죄인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네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죽음에서 구해내어 나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여 내 아들 예수가 너를 기능정지 직전에 구한 것이다.” 율리아 : “어머니! 너무 죄송할 뿐이에요. 몸도 말을 안 들어요.” 성모님 : “몸이 앓아 고통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여라. 갈바리아 산에서 내 아들 성자를 위해서 당했던 것과 같은 그 많은 고통을 지금 내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네가, 알아주지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2024. 4. 19. 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오전 11시경 성모님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 2024. 4. 18. 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2천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신부님아프리카 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죤 신부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저를 이곳에 데려와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제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는 이곳에 오는 특권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까지 비행시간과 교통편 시간까지 계산하면 35시간이 걸린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먼 곳에서 은총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후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일 처음 받았던 은총은 성 목요일날 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대기실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그녀와 우리 모두에게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그 젖을 보았고, 손으로 찍어서 그것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기쁨과 은총.. 2024. 4. 17. 1987년 6월 29일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1987년 6월 29일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2주년 기념 미사와 철야기도 준비 중에 황금색과 파란색 빛이 제대 앞에서 흘러나오니 빛에 도취된 나는 십자가 고통과 성심이 불타는 고통을 20분간 받았다. 고통을 받은 후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이 내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또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여러 사람들도 축복해주셨다. 성모님 : “딸아! 아직도 나를 증거하는 많은 자녀들이 자아를 포기하지 못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구나.” 율리아 : “어머니! 말씀해 주세요. 부족하지만 전하겠어요.” 성모님 : “지금도 많은 자녀들이 범하는 죄악 때문에 희생과 보속을 더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는 조금 더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2024. 4. 1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