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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7년 1월 23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by 펠릭스33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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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23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일본의 TBS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취재 나오신 분과 미국 워싱턴에서 오신 자매 그리고 한국의 신자들 몇 분과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십자가상 일곱 상처에서 아주 강한 빛이 기도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내려졌다.

 

그때 성모님의 다정스럽고 친절한 음성이 아주 아름답게 들려왔는데 성모님은 보이지 않고 빛에 싸인 왕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워싱턴에서 오신 그 자매는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강한 빛이 내려왔을 때 그 빛을 받고 회개하게 되었으며 심장병이 치유되었음을 증언하였다.

 

1. 1997년 1월 1일 -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2. 1997년 1월 18일 - 너희 안에 뿌리신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라. 
3. 1997년 1월 23일 -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5. 1997년 4월 1일 -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6. 1997년 5월 25일 - 너희가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면 함께 할 수 없다. 
7. 1997년 6월 12일 -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8. 1997년 6월 30일 (1) -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9. 1997년 6월 30일 (2) -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10. 1997년 7월 13일 -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 
11. 1997년 8월 15일 -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12. 1997년 8월 27일 -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13. 1997년 8월 28일 -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14. 1997년 11월 24일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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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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