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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5년 11월 21일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by 펠릭스33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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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 21일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미사에 참여했는데 영성체 후 묵상 때 장미향기가 진동하더니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고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자녀들을 사랑하는 모성애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이 어머니의 가호를 교회에 알리고 싶다.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이 나와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성령강림을 준비하였듯이 너희도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이 정화의 시기에 나의 원수인 마귀들은 거짓으로 속임수를 총동원하여 초자연적인 표지까지 보여주며 많은 기적 같은 것까지도 행하면서 선하고 착한 영혼들뿐 아니라 성직자 수도자들까지도 호기심을 자극하여 현혹되게 하고 믿도록 함으로써 혼란을 가져다준다.

 

그러니 내가 양성하고 기른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일치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지도를 받아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세상 구원을 위하여 피 흘리신 주님께로 데려오너라.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나의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이며 나의 아들인 성자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나라를 이룩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다.”

 

1. 1995년 1월 18일 -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2. 1995년 2월 2일 -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용맹히 전진하여라.
3. 1995년 5월 9일 -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5. 1995년 6월 16일 -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6. 1995년 6월 18일 -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7. 1995년 6월 19일 -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8. 1995년 6월 21일 (1) -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9.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 (2) -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0. 1995년 6월 30일 (1) -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11. 1995년 6월 30일 (2) -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흠숭해주기 바란다. 12.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13. 1995년 7월 2일 -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14. 1995년 7월 5일 -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15. 1995년 9월 7일 -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16. 
1995년 9월 22일 -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17. 1995년 10월 27일 -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18. 1995년 10월 31일 -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19. 1995년 11월 21일 -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20. 1995년 12월 8일 -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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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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