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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2001년 12월 8일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by 펠릭스33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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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8일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성모님 :

 

“불림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너희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 예비하였으며, 너희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로 사랑을 전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으며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불림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내가 간택한 내 딸을 도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는 너희를 아무도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입은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고 교활한 분열의 마귀의 작용으로 허위와 음모 술수나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니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들아!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1. 2001년 2월 28일 -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2. 2001년 4월 1일 -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3. 2001년 8월 4일 - 고갈되어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4. 2001년 9월 8일 -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5. 2001년 9월 28일 -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6. 2001년 10월 19일 -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7. 2001년 11월 3일 -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사랑한단다.  8. 2001년 11월 6일 -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9. 2001년 11월 8일 -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너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10. 2001년 11월 9일 -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 
11. 2001년 11월 24일 -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12. 2001년 12월 8일 -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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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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