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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2006년 6월 30일 (1)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by 펠릭스33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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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1)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순례 오신 일곱 분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이 사랑으로, 일치 안에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성모님이 아름답게 미소 지으시며 고개를 왼쪽으로 움직이시며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마른 풀이 쉽게 불에 타버리는 것처럼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져 죄의 수렁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 멸망의 길로 치달아,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모인 너희와 함께 나도 기도하겠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1. 2006년 1월 29일 -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2. 2006년 3월 4일 -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3.  2006년 3월 31일 -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4. 2006년 4월 14일 (성 금요일) -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5.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 -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6. 2006년 5월 16일 -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7. 2006년 6월 3일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8. 2006년 6월 30일 (1) -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9. 2006년 6월 30일 (2) -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 10. 2006년 8월 5일 -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11. 2006년 8월 15일 -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12. 2006년 9월 2일 -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13. 2006년 10월 7일 - 어찌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14. 2006년 10월 15일 -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15. 2006년 10월 16일 -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16. 2006년 10월 19일 (1) -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17. 2006년 10월 19일 (2) -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18. 2006년 11월 4일 -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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