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6년 3월 5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by 펠릭스33 2024. 8. 30.

 

이미지를 누르면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1996년 3월 5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나주 성당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음성이 제대 앞에서 들려왔다. 주님의 음성은 다정하고 사랑에 찼지만 그러나 애절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 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1. 1996년 1월 6일 -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2. 1996년 3월 5일 -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3. 1996년 6월 27일 -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5. 1996년 7월 1일 (2) -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6. 1996년 7월 2일 -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7. 1996년 7월 9일 -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8. 1996년 9월 17일 -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9. 1996년 10월 19일 (1) - 낙담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다.

10. 1996년 10월 19일 (2)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11. 1996년 11월 6일 -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12. 1996년 11월 21일 -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13. 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14. 1996년 11월 25일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보실 수 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