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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5년 6월 21일 (1)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by 펠릭스33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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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21일 (1)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성모님은 당신께서 택하신 사제들에게 말씀하신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들이여! 이 혹독한 정화의 시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 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 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1. 1995년 1월 18일 -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2. 1995년 2월 2일 -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용맹히 전진하여라.
3. 1995년 5월 9일 -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5. 1995년 6월 16일 -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6. 1995년 6월 18일 -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7. 1995년 6월 19일 -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8. 1995년 6월 21일 (1) -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9.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 (2) -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0. 1995년 6월 30일 (1) -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11. 1995년 6월 30일 (2) -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흠숭해주기 바란다. 12.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13. 1995년 7월 2일 -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14. 1995년 7월 5일 -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15. 1995년 9월 7일 -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16. 
1995년 9월 22일 -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17. 1995년 10월 27일 -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18. 1995년 10월 31일 -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19. 1995년 11월 21일 -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20. 1995년 12월 8일 -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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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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