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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5년 6월 19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by 펠릭스33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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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9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그동안 나주 성모님께서는 메시지 실천에 대한 많은 열매들을 맺게 해주셨는데 성모님께서 이 열매들을 책으로 엮어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원하셨지만 나는 너무 힘들고 벅차고 많은 어려움들 때문에 ‘이 책을 꼭 만들어야 될까?’ 하고 너무 걱정이 되어서 여러 협력자들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였다.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3단 끝에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괴로워하지 말고 슬퍼하며 울지 말아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도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성대한 잔치를 베풀지 않았느냐.

 

금화의 비유를 들어보자.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친 지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늦추지 말고 서둘러라.

 

천상의 이 어머니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인간적으로 생각 하느냐.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자, 미루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내가 지키고 보호하겠다.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1. 1995년 1월 18일 -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2. 1995년 2월 2일 -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용맹히 전진하여라.
3. 1995년 5월 9일 -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5. 1995년 6월 16일 -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6. 1995년 6월 18일 -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7. 1995년 6월 19일 -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8. 1995년 6월 21일 (1) -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9.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 (2) -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0. 1995년 6월 30일 (1) -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11. 1995년 6월 30일 (2) -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흠숭해주기 바란다. 12.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13. 1995년 7월 2일 -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14. 1995년 7월 5일 -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15. 1995년 9월 7일 -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16. 
1995년 9월 22일 -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17. 1995년 10월 27일 -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18. 1995년 10월 31일 -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19. 1995년 11월 21일 -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20. 1995년 12월 8일 -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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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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