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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92년 12월 14일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오너라.

by 펠릭스33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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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14일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오너라.

 

오후 6시 30분 필리핀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기도하는 중에 위에서 빛이 내려와 올려다보니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계시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근방에서 햇살과 같은 빛이 내려와 모든 이를 비추어 주었다. 십자가 쪽으로 성모님께서 하얀 드레스를 입고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시며 나타나셨는데 팔을 벌리시자 장미향기가 온통 성당 안에 가득 차게 되었다. 그때 성모님은 아주 다정하고 온유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어서 나에게로 와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천상 어머니인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그때 성모님은 장미꽃을 내려주셨는데 눈을 감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빛과 성모님을 보았고 눈을 감은 사람들도 느꼈다고 증언하였고 싱싱한 장미꽃잎을 주운 사람들도 있었다.

 

1. 1992년 2월 11일 -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2. 1992년 5월 27일 -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3. 1992년 5월 31일 -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다. 
5. 1992년 6월 2일 -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6. 1992년 8월 27일 -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터 
7. 1992년 12월 8일 -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8. 1992년 12월 14일 -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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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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