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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87년 5월 17일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by 펠릭스33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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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5월 17일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성모님 :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부탁한다.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고 게쎄마니에서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 내 아들이 받는 성심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꾸나. 정덕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서 게쎄마니에서 기도해 주기 바란다. 사랑으로 예수를 따를 수 있다.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사탄의 횡포가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열심한 영혼들까지도 나를 배척하게끔 사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1.1987년 2월 13일 -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3. 1987년 3월 13일 -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4. 1987년 4월 18일 -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9. 1987년 6월 13일 -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11. 1987년 6월 15일 -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13. 1987년 6월 29일 -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15. 1987년 7월 15일 -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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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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