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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1987년 5월 12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다.

by 펠릭스33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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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5월 12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다.

 

성모님이 우신다고 하여 보니 눈에 눈물이 가득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 또 웬일이시나이까?”

 

그렇게 말하는 순간, 나는 쓰러져 현시 중에 많은 영혼들을 보게 되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람, 다리 없는 사람, 어깨가 없는 사람, 곰배팔이, 눈이 먼 사람, 눈이 하나 없는 사람, 코가 비뚤어지고 입이 비뚤어지고 귀가 하나 없는 사람, 많은 영혼들이 서로 밀치며 아귀다툼하여 쓰러지고 넘어지면서 가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나! 나는 순간 연옥 단련 받는 영혼들인 줄 알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나는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성모님 :

 

“보아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그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이렇게 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너를 통하여, 너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그들의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참아 받으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아픔, 그 고통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 자, 낙태, 무자비한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로 버림받은 태아들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어머니와 함께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그 순간 손과 발, 어깨, 다리 등 온 사지가 다 오그라들었는데 한 협력자는 말하기를, 내 얼굴빛은 완전 핏빛이었고 오그라든 몸을 펴보려고 했으나 굳어진 채 전혀 펴지질 않았다고 했다. 4시간 32분이 지난 뒤 겨우 몸이 펴졌으나 다시 산모의 고통을 8시까지 받았는데 얼굴과 온몸은 완전히 호박처럼 부어올라 몸을 가누기조차 힘이 들었다.

 

‘어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 작은 고통이 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저의 부족함 때문에 죄송스러울 뿐입니다만 작은 도구로 사용하소서. 아멘.'

 

 

1.1987년 2월 13일 -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3. 1987년 3월 13일 -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4. 1987년 4월 18일 -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9. 1987년 6월 13일 -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11. 1987년 6월 15일 -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13. 1987년 6월 29일 -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15. 1987년 7월 15일 -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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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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