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치유274 2017년 9월 29일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2017년 9월 29일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하마터면 5대 영성 책이 잘못될 뻔했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그리 세심하게도 친히 알려 주셔서 고쳤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날 듯 기뻤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놀랍고도 심오한 그 사랑을 어찌 이 죄인에게 또 보이시나이까.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는 내 작은 영혼아!힘들었지? 네가 지금 불면불휴하며 하는 일을 통해서 은총은 더욱 증폭될 것이기에 사탄은 그토록 너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 모든 역경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이 치열한 전투에서도 기어코 승리했구나. 고맙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 2025. 1. 6. 2017년 9월 26일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2017년 9월 26일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6일 새벽, 기도 중에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 2025. 1. 6. 2017년 6월 23일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2017년 6월 23일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를 만.. 2025. 1. 3. 2016년 9월 15일 (성모님 통고 축일)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책으로 엮으라. 2016년 9월 15일 (성모님 통고 축일)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책으로 엮으라.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에 예리한 비수를 푹푹 꽂으니 나의 가슴도 터질 듯이 아팠다. 머리는 쪼개질 듯이 아프더니 어느 순간 화산이 폭발하듯 터지는 것 같았다. 큰 수건을 받쳤는데 머리에서 새까만 액체가 핏빛으로 흘러나왔다. 예수님께서 안타까운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 2025. 1. 2.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며칠간 계속되는 저체온증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는 엄두도 낼 수가 없었지만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라.”는 신부님과 봉사자들의 말을 뒤로하고 “죽어도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며 움직일 수도 없이 힘겨운 발걸음을 한 발짝 한 발짝 떼며 다섯 분의 신부님들과 여러 수도자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신 3처와 두 번째 넘어지신 7처에서 나도 그 고통에 함께 동참했다. 그런데 9처에서 예수님이 세 번째 넘어지시자 많은 군중들이 달려들어 예수님을 사정없이 때리고 또 내리치니 살점까지 떨어져나가며 피가 솟구쳤다. 그 때 나도 그 고통에 동참하였기에 나도 모르게 단말.. 2025. 1. 2. 2016년 3월 2일 (밤 9시경)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2016년 3월 2일 (밤 9시경)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께서 2월 17일 주신 메시지가 발표되자 많은 이들이 회개하게 되었지만 성모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실 마음을 생각하며 나는 고통을 받으면서 슬픔이 밀려와 울었는데 눈물을 닦은 손수건에 계속 피가 묻어 나왔다. 그런데 그때 머리가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워지더니 팍 터져나갔는데 그렇게 아픈 고통은 처음이었다.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엄청난 고통이었다. 그때 나는 큰 의자에 누워 예수님이 주신 신약을 머리에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새카만 물질들과 함께 거품까지 터져 나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런 고통까지 받으시는가!’ 묵상하며 주님 성모님을 대신.. 2024. 12. 30. 이전 1 2 3 4 5 6 7 8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