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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2001년 9월 8일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by 펠릭스33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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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8일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넘어지며 쓰러지며 기어가며 혼미한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어렵게 바쳤다. 11처에서부터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더니 12처에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랑에 찬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나는 위로를 받는다. 쭉정이들이 득실대는 이 시대에 너희의 만남을 내가 허락하였으니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 주고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가 더욱 단결하여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의 만남을 허락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실패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라도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나와 더불어 내 어머니와 함께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1. 2001년 2월 28일 -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2. 2001년 4월 1일 -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3. 2001년 8월 4일 - 고갈되어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4. 2001년 9월 8일 -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5. 2001년 9월 28일 -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6. 2001년 10월 19일 -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7. 2001년 11월 3일 -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사랑한단다.  8. 2001년 11월 6일 -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9. 2001년 11월 8일 -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너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10. 2001년 11월 9일 -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 
11. 2001년 11월 24일 -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12. 2001년 12월 8일 -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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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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