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8월 11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기도 중 세찬 바람이 소리 나며 불어오더니 성모님상 앞에 켜놓은 촛불을 휘날렸다. 촛불이 꺼지는가 했는데 그때 성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마귀 셋:즉, 교만 (야심 등...), 탐욕 (돈에 대한 갈망, 지상재물에 대한 갈망), 음란 (부정, 간음, 6계명에 대한 온갖 죄들)등
인간을 지배하는 3대 욕망을 말한다.
2004
|
2009
|
||||||||
2012
|
2013
|
||||||||
2025
|
2026
|
2027
|
2028
|
2029
|
2030
|
'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0) | 2024.03.17 |
---|---|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 있다. (0) | 2024.03.15 |
1986년 10월 19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0) | 2024.03.15 |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0) | 2024.03.12 |
1985년 7월 18일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0) | 2024.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