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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과 관리법

이뇨제 (오줌내기약 )

by 펠릭스33 2022. 1. 15.

 

글에 나온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뇨제(오줌내기약)

 

오령산

 

택사, 저령, 벌건솔뿌리혹, 흰삽주, 육계 등 5가지 약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만든 연한 누른 밤색의 가루약이다.

오줌내기작용이 있어 몸이 붓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급성 및 만성 콩팥염, 방광염, 간경변증과 심부전 등으로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몸이 붓는 데 쓴다.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더운 물에 타서 끼니 뒤에 먹는다.

 

 

도적산

 

지황, 감초, 으름덩굴, 골풀속살 등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만든 잿빛 밤색의 가루약이다.

오랜 옛날부터 오줌내기약으로 쓰여 온 처방이다.

방광염으로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오줌 눌 때 요도 부위가 화끈 달며 아픈 데에 쓴다.

한번에 5-8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냉병, 불임증, 산후허약, 산후질병, 산후배아픔, 월경부조에 쓴다.

한번에 5-7g씩 하루 3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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